Forum Replies Created

  • Gwanghui

    Member
    May 25, 2025 at 4:24 am in reply to: 5월 적용점 4

    1. 오늘 말씀 중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말씀은 무엇인가요? (구절, 키워드 등)<div>-‘사랑’ 중간에 왔지만 사랑을 받으며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남는다. 사랑으로만 살 수 있을까?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가 될 수 있을까?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람 그리고 형제 자매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30배 60배 100배의 결실로 맺길 원합니다</div>

    <div>2. 충성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이번 주 내가 끝까지 지켜야 할 자리는 어디인가요?</div>

    -요즘 약속이 많다. 그래서 저녁 때가 되면 피곤해서 주님께 아뢰는 시간을 패스하고 싶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분과의 약속을 놓치지 말자

  • Gwanghui

    Member
    May 11, 2025 at 4:31 am in reply to: 5월 적용점 2

    <b style=”font-family: inherit; font-size: inherit;”>믿음의 역사

    • 믿음의 역사는 말로만 끝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 예를 들어, “기도할게요”라고 말하면 기도 제목을 적고, 개인 기도 시간에 펴서 기도하는 것까지 이루어져야 한다.
    • 하나님은 말씀하신 것을 실재로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말도 행동으로 옮겨져야 한다.
    • 작은 약속 하나, 식사 한번 같이 하자는 말도 믿음의 역사 속에서 실천되어야 한다.

    사랑의 수고

    • 사랑의 수고는 단순한 수고와 다르다.
    • 그 수고의 이유와 과정이 진정한 사랑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 나는 정은 많은 편이지만, 진정한 사랑으로 수고하는 것은 어렵다고 느낀다.
    • 사랑은 수도해야 하며, 사랑 없이 하는 수고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소망의 인내

    • 소망의 인내는 단순한 기다림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인내하는 것이다.
    • 눈앞에 실마리가 보이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에 끝까지 기다릴 수 있다.
    • 기우제처럼 “될 때까지”가 아니라, 이미 하나님께서 계획하셨음을 믿고 기다리는 인내다.
    • 그 약속이 이루어질 때까지 믿음으로 버티며 나아가는 것이 소망의 인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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