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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rm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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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 22, 2025 at 4:32 am in reply to: 6/22 적용점: Father’s Day 👨🏻

    1.

    저는 하나님을 저의 친오빠 친구 상담자

    아버지로 인식해요.

    때때로 멀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제가 지치고 연약할 때 항상 기다리시고 품어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세요.

    또 저를 창조하시고 인도하시는 선하신 분, 진리이신 분으로 믿고 있어요.

    2.

    네 기도할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기도를 통해 제 마음이 평안해지고,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으시고 일하고 계신다는 걸 믿습니다.

    하나님에게는 기도하는데 사람에겐 기대하지 않다.

    3.

    하나님께서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는 걸 느꼈을 때,

    저는 진짜 조건 없는 사랑이 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에겐 엄마의 사랑과 아버지의 사랑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조건 없는 사랑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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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rm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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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 15, 2025 at 4:41 am in reply to: 6/15 적용점: 위로와 사랑 🥰

    오늘 말씀을 통해서 깨달은 점들은: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찬양을 생각나게 하셨음.

    환란 가운데 있어도 함께 계신 예수님을 봐라보며 믿음으로 나가면 그 환란을 통과할 수 있을 것이고 정금 같이 나올 것이다.

    내 삶에 일어난 모든 것들이 우연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환란을 주신 하나님께서 다 이유가 있으신다. 그 환란을 통해 배우게 하신 부분들이 늘 있다. 나는 늘 깨어 일어나야 한다. 늘 깨어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라는 표현을 생각나게 하셨다. 앞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위로와 사랑을 더욱 주고 싶다. 나랑 예수님과 첫 사랑을 회복하길 기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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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rm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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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 4, 2025 at 5:03 am in reply to: 5월 적용점 1

    2011년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나서 2012년에 한국에 가서 전주온누리교회에서 세례를 받은 날 을 생각이 난다.

    예수님은 내 첫 사랑이신다. 나와 예수님의 첫 사랑을 제일 많이 생각이 난다. 예수님께서 내 삶 속에서 역사해 주신 것들을( 내 간증들) 다 책에다가 적어 놨다. 내가 가장 힘이 들때에 내 간증 책을 꺼내서 내 삶 숙에서 하나님께서 해 주신 모든 놀라운 일들을 다시 읽으며 묵상하게 되며 하나님께 감사한 모든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다시 적는다. 원래 나에게 세례는 거듭난 것이다. 나는 예수님과 죽고 부활하는 것이다. 내 옛 사람 내 자가 죽어야 예수님께서 내 삶을 새롭게 하시고 거듭나게 하시고 내 삶 속에서 역하시는 것이다.

    율법 주의의 신앙은 예전엔 내 생각은 선한 일만 해야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 예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다. 죄를 지으면 예수님께서 나를 싫어하실 거야. 내가 더 이상 예수님께 가까이 갈 수 없다. 그런데 그게 진실이 아니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위해 오셨다. 나 같은 죄인을 위해 죽으셨다. 못박히신 주님의 그 두손이 나를 위한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자유하다. 그렇게 알고 나서 나는 연약함이 있어도 죄를 짓게 되어도 예수님께 더 많이 나가서 회개하며 다시 같은 죄를 짓지 않게 결심하며 노력하며 선령님께서 내 안에 역사할 수 있게 기도할때 마다 우선적으로 하는 것이 회개 먼저다.

    적용: 마태복음 28:19


  • Harm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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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 27, 2025 at 4:29 am in reply to: 4월 적용점 4

    1.요새 나의 우상은 나의 불확실한 미래인 것 같다. 내 미래는 하나님께 맡겼지만 아직도 염려와 불안함이 있다. 그게 나에게 장벽이 될 수가 있기도 한다.

    2. 처음부터 전도는 나에겐 말하는 것보다 행동으로 복음을 전도한다.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님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역사하신다.

    3.야고보서 2:17-18

    결심: 앞으로도 행동으로 복음을 전도하기.

  • Harm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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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 13, 2025 at 4:17 am in reply to: 4월 적용점 2

    나는 예수님을 어떤 메시아로 여기는가?

    예수님은 나에게 구원자 공급하신자 치료자이십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그분은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말씀을 통해서 정용하며 나가길 원 한 것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예수님을 향한 나의 믿음 절대 흔들리지 않기. 끝까지 예수님께서 지신 그 십자가를 나도 지기. 그 십자가는 나에게 주변 사람들이 될 수도 있다. 그 사람들에게 내 마음이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들을 바라보시는 눈/마음 처럼 되기 원하고 갈망하고 매일 기도해서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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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rm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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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ch 9, 2025 at 9:09 am in reply to: [March] Service Applications

    As a believer, I am chosen by God and set apart for His purpose. I am not defined by my past but by His calling. Since He has brought me out of darkness into His marvelous light, I must live as His representative, proclaiming His goodness and sharing His mercy with others. My identity is in Christ, and I will embrace my role as part of His royal priesthood, living in holiness and gratitude for the mercy I have received.

    “I must remember the identity that God has given me.”—Chosen, royal, holy, and His own possessions. No matter what happens, my worth and purpose come from Him. I will live with confidence, knowing that I belong to God and are called to proclaim His goodness.

    Prayer: “Thank you for sending Jesus to die for all that I’ve done wrong so I don’t have to pay the penalty. I know I don’t deserve your forgiveness. I know only your grace can save me, Lord. I could never be good enough to get into a perfect place.

    “Jesus, thank you for loving me so much that you took all my guilt and sin on yourself. You made me acceptable for heaven, and I humbly ask you to save me. I believe in you, Jesus. And I believe you will keep your promise to save me instantly, certainly, completely, and eternally. In Jesus’ name I pray. Amen.”


  • Harm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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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ch 9, 2025 at 8:24 am in reply to: 3월 적용점 나눔

    오늘 설교말씀을 통해서 다시 한번 나를 깨워 주신 말씀은 성경에 366번 기룩이 된 “두렵지말라”말씀입니다.

    육체가 연역해져서 현재 맡겨 주신 일들에대한 (공부+사역) 자신이 없게 되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사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 하도록 몪여 버리고 주저하게 만들어 결국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연적전쟁)

    예수님은 여전히 늘 나와 함께 계시고 모든 일들을 내가 혼자 하기 원하지 않으시고 나와 함께 하시기 원하시고 동행하기 원하신다.

    많이 치칠때에 내 정체성을 잊어 있고 예수님의 정체성도 까먹고 있었다. 그래서 내 힘으로 다 의지하고 나가느라 넘어지기도하고 공격도 받았다.

    결단: 모든 두려움과 불안함과 내 힘으로만 하려고 하는 모든 것들을 내려 놓고 전능하신 내 구주 예수님을 의지하여 주신 my real 정체성을 가지고 나아가기. March.Sunday.0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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