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은 우릴 잘 보호해주는 편한 신발과 같다. 라는 말씀이 와닿았다. 이삭 수련회 때 들은 양육에서도 율법은 우리가 힘써서 들어야하는 의자가 아닌 편하게 앉아야 하는 것이라는 부분이 겹쳐서 생각났다. 아직 온전히 율법에서 자유롭지 못한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인 것 같다. 자유케 행복케 사랑을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주신 율법에서 힘들지 말자
최근에 성경 말씀을 듣고 기도 드리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났는데,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더 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았다. 아직은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이 많고, 때로는 이해되지 않는 것도 있지만, 이런 순간들이 자주 찾아올수록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긴다.
최근에 성경 말씀을 듣고 기도 드리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났는데,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더 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았다. 아직은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이 많고, 때로는 이해되지 않는 것도 있지만, 이런 순간들이 자주 찾아올수록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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