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적용점 3

  • Jangheum 장흠

    Organizer
    April 20, 2025 at 4:32 am

    수고하고(능동)무거운 짐 진 자(수동)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뱀(유혹) 전갈(두려움)을 밟을 수 있는 권세를 주셨다.

    에굽에서 나오는 신앙은 보여줬지만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신앙을 보여줘야한다. Free from에서 Free for가 되어야 한다. 가르치는 것만이 아니라 가르쳐 지키게 해야한다.

    죄사함과 부활의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심리학, 상담, 역학등 자연(일반)은총의 해석함은 많지만,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일 뿐이다.

    ———————————-

    1) 나의 자아가 아니라 능력을 구하는 것. 나의 자아로 할 때 교만하게 되고 뱀과 전갈의 공격이 들어온다. 혼자만으로는 무력하지만 예수님의 능력이 있으면 승리한다.

    2) 복음의 본질, 교회에 오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는지를 알려주는 것.

  • SeulGi

    Member
    April 20, 2025 at 4:34 am

    율법은 우릴 잘 보호해주는 편한 신발과 같다. 라는 말씀이 와닿았다. 이삭 수련회 때 들은 양육에서도 율법은 우리가 힘써서 들어야하는 의자가 아닌 편하게 앉아야 하는 것이라는 부분이 겹쳐서 생각났다. 아직 온전히 율법에서 자유롭지 못한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인 것 같다. 자유케 행복케 사랑을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주신 율법에서 힘들지 말자

    -애굽과 광야의 신앙을 넘어서서 가나안의 신앙으로

    -더 장성한 믿음의 분량으로

    -믿음의 크기만큼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직 부족하지만 겸손하게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 더 구하기

  • Jiwoo

    Member
    April 20, 2025 at 4:35 am

    이번 주 말씀을 통해 ‘지금 내 신앙은 어떤 단계에 와 있을까?’를 깊이 고민하게 됐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사와 계획하신 일들을 내가 잘 활용하고 전하고 있는지, 또 그것을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따라 살아갈 때, 내 뜻과 의를 앞세우기보다 나의 그릇을 온전히 비우고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으로 채워져 겸손히 행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늘 나를 내려놓고, 하나님만 드러나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하고 그런 삶을 하나님과 함께 연습해야겠다.

  • Daniel Choi

    Moderator
    April 20, 2025 at 4:37 am

    “주세요”

    자력신앙이 아닌 하나님께 구하는 타력신앙 – 나의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열심

    양육, 영어 예배 설교와 내일 부터 다시 가는 캠퍼스 전도를 기도하는 마음과 자세로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당연하고 습관적인 것 이상으로 진실된 마음과 사랑으로 가기 원합니다.

  • 예은

    Member
    April 20, 2025 at 4:44 am

    율법은 애굽에서 나오지 못한 사람들이 아니라 이미 출애굽해서 자유를 얻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는 말씀에 아직 신앙이 충분히 자라지 않은 예수님을 잘 모르는 아이들을 가르칠 때 어떤 기준으로 가르쳐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또 예수님의 죽음 만을 기억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산 돌이신 예수님을 따라 사는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같이 가야 한다.

    어떤 것을 구하며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가 나는 지금 어디를 지나가고 있는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 SeulGi

    Member
    April 20, 2025 at 4:47 am

    하늘

    최근에 성경 말씀을 듣고 기도 드리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났는데,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더 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았다. 아직은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이 많고, 때로는 이해되지 않는 것도 있지만, 이런 순간들이 자주 찾아올수록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긴다.

    이번 주 적용점

    매일 말씀을 꾸준히 읽으며 하나님을 더 알아가기

    하루 중 짧게라도 시간을 내어 기도로 하나님께 마음을 표현하기

  • Haneul

    Member
    April 20, 2025 at 4:48 am

    최근에 성경 말씀을 듣고 기도 드리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났는데,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더 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았다. 아직은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이 많고, 때로는 이해되지 않는 것도 있지만, 이런 순간들이 자주 찾아올수록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긴다.

    이번 주 적용점

    매일 말씀을 꾸준히 읽으며 하나님을 더 알아가기

    하루 중 짧게라도 시간을 내어 기도로 하나님께 마음을 표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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