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niel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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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신앙의 중심과 우선순위는 무엇입니까? & 2. 나의 신앙은 말뿐만 아니라 행동과 삶 전체로 드러나고 있습니까?
중심과 우선순위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감정과 건강이 방해가 된다
자신을 다스리는 훈련이 새롭게 필요하다
새 힘을 구하는 기도가 필요하다
단거리 전력질주로 선교를 해서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느긋하게 걸어가는 것도 되서는 안되고
성실히, 충성되히 헌신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주님과 동행하는게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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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을 어떻게 인식하고 계신가요?
삶의 주인 되신 주님
2. 기도할 때 하나님께 기대하고 신뢰하며 나아가고 있나요?
신뢰함은 있는데
기대하는 것이 오고가는 것 같습니다
작은 기대함은 있어도 큰 기대함은 현실의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갈등 사이에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3. 조건없이 사랑을 받거나 주었던 경험들이 있다면 나누어 주세요.
하루 하루가 아러한 사랑의 실천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건을 걸려고 하는 옛 습관이 가끔 유혹해 오기는 하는데 무시하거나 반대정신으로 행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해야 충분히 충만히 채워져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충분한 쉼과 묵상의 시간들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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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속에서도 사랑의 선교의 초점을 잃지않고 전진했던 바울 처럼
사랑과 위로를 받을 뿐 아니라 나누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지금까지 만난 청년들을 찾으러
저는 신방을 가기 시작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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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성됨의 기준은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기뻐함으로 모든 삶을 내어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고 “Because you have become very dear to us”- 섬기는 사람들이 소중하기 때문에
2. 밴쿠버 선교보고, 설교, 나눔들에서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나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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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나에게 믿음의 역사는 무엇인지 – 사람을 보내주세요, 저를 통하여 구원받는 영혼들이 있게 해주세요 라는 기도만이 아니라 계속하여 사람들을 만나러 갈 때 하나님께서 새롭고 깊어져가는 관계들을 허락하신다.
사랑의 수고는 무엇인가 – 신학 공부하고, 전도하러 가고, 설교하고, 양육하고, 센터 관리하는 등 건강은 마음 같이 따라주지 않지만 기쁨과 감사함으로 은혜에 의지하며 사는 것
소망의 인내는 무엇인가 – 현지 청년들을 품고 교제하며 복음을 전할때 그들의 삶 가운데서 주님과의 만남이 있도록 있어야할 자리를 계속 지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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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경험(복음 접했을 때)
유아세례는 기억이 안나지만
입교는 교회 봉사 한참 하다가 캐나다 교회에서 처음으로 하기 시작을 해서 작년에 받았다. 교회는 이미 나오고 있는데 꼭 필요한 것일까 의아한 부분이 있었지만, 섬기는 청소년 청년들 앞에서 다시 한번 헌신하며 지나왔던 시간들 속에 만난 하나님을 짧게나마 나누는 것이 은혜로왔습니다. 믿음과 사랑의 공동체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 율법주의의 신앙이 있었다면?
아버지 사랑이 꺼져가고 묻혀질 때 은혜를 잊고 율법주의에 빠질 수 있음을 많이 경험해왔다. 요즘에는 항상 은혜를 묵상하며 ‘영적인‘ 습관들 이상으로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가지려고 한다. 예를 들어 공부를 하거나 장을 보거나 청소를 할 때에 하나님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개인적용
지난 1달간 전도에 특별히 초점을 두고 캠퍼스에 나가고 있었는데, 이제 형성된 많은 관계들이 더 깊어질 수 있는 기회들을 찾아서 그들에게 복음을 증거해야 한다. 신나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데, 초심을 잃지 않고 은혜 안에서 계속 온유함과 담대함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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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랜 시간 지속된 지성/이성 중심 신앙생활과 오늘 살아가는 신앙생활은 많이 다르다. 익숙치 않은 현재의 영역이 있고 예상이 가지 않는 미래가 있다. 생각과 감정으로 부딫히기 전에 믿음으로 살아가는게 무엇인지 배우고 싶다.
2. 복음을 전하는 것은 “너 이거 믿어”가 아니라 진실되고 인격적인 관계를 통하여 전해져야하는 것 같다. 예수님도 그렇게 했기 때문이다. 도전이 되는 것은, 상대방이 들어야하는 말이 무엇인지 기도로 구하고 전하는 것이다. 대화 중에서도 마음의 자세가 곧게 서있어야 한다.
3. 시편 말씀들을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세상임을 다시 기억하게 되었다. 시편의 저자 다윗 처럼 가장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감정과 이성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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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요”
자력신앙이 아닌 하나님께 구하는 타력신앙 – 나의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열심
양육, 영어 예배 설교와 내일 부터 다시 가는 캠퍼스 전도를 기도하는 마음과 자세로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당연하고 습관적인 것 이상으로 진실된 마음과 사랑으로 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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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묻고 추적하는 삶을 살아가려고 한다. 생각과 감정보다 이전에 기도와 간구함, 믿음으로 살아가려고 한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본은 자신의 뜻과 의가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의를 준행하는 것이었다.
서툴지만 이 길을 걸어가고 있다.
적용점은 크고 작은 모든 일을 짧은 기도로 시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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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자체보다는 공부에 시간을 너무 많이 쓰는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묵상 시간을 매일 지키지만 충분히 깊지 못한 것 같습니다. 매주 신학 공부를 최대한 빨리 끝내고 말씀을 매주 더 깊이 읽고 묵상하고 상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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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중요성, 인도함을 받고 전도하러 가는 것. 돌아오는 주 부터 영어권 (외국인)들을 만나러 가는데, 거룩한 도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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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절한 기도를 함으로 전도하러 가는 것
2. 전도하면서 복음을 담대히 증거하는 훈련을 하는 것, 그렇기 위한 준비는 더욱 말씀 앞에 깊이 거하는 시간을 지키는 것.
요세 기도와 말씀의 시간은 잘 지키고 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3.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살도록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성찰하며 위와 같은 본질적인 적용들이 형식에 머물지 않고 주와 동행하는 시간들이 되도록 구하며, 치뤄야할 값에 대하여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계속 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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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and may the Lord make you increase and abound in love for one another and for all, as we do for you,” (1 Thessalonians 3:12 ESV)
Love is from God. When I try to love my neighbors and come up short, I need to turn to God. In fact, I must go to God always for his everlasting & overflowing love, so that I may share it with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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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ive stewardship begins with awareness and acceptance that we need to set goals. Thank you for 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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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the honesty! Saving & Faith go hand-in-hand – though we must indeed trust that God provides for all of our needs and that we will never lack, we must also be faithful stew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