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 적용점: 묵시와 언어💬

  • Jangheum 장흠

    Organizer
    8월 31, 2025 at 4:30 오전

    나의 생각을 겸손하게 유지하는 . 메타인지가 중요한 같다. 나와 하나님에 대해 알수록 나의 모습들이 부끄러워진다. 특히 캄보디아에서 드러나지 않게 책임지시고 섬기시는 사역자분들을 많이 마주하면서 나도 모르게 나의 것을 드러냈던 지난 나의 모습들이 너무

    부끄럽다. 선교사님이나 사역자분들 앞에서 내가 드러나는게 점점 부끄러워 침묵하게 된다. 내가 정돈되고 겸손이 성품화 되기까지 말을 줄이는 것이 정말 필요함을 느낀다.

    언어는 마음에 밀고자이다. 내가 인지되어 말을 고치는 뿐만이 아니라. 주께 나아감으로 원형이 회복되가는 성화의 과정이 중요함을 느낀다. 원형이 회복되어 언어의 세계 바뀌고 물심양면 헌신하는 태도가 마련되어 하나님의 묵시를 살아갈 수 있도록 변화되길 기대한다. 많이 배우고 아는바를 적용하자.(하캄과 호크마)

    그래서 지금 나에게는 하캄과 호크마가 모두 필요하다. 분야의 전문성을 갖춰 탁월하게 결과를 만들어내는 능력과 나의 성품이 아닌 하나님의 성품이 드러나기까지의 영성이 되는 .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모두 나에게 필요하다. 원죄의 판단이 아니라 살리는 지혜.

    하캄: 언어, 행정, 수익을 만들어 있는 디자인 역량, 가르쳐 지키게 (훈련, 신학)

    호크마: 나의 유익이 아닌 하나님과 공동체에 유익이 되는 . 충성하는 .

    충성: 자원하여 신앙생활을 하는 . 캄보디아에 정말 오고싶었고 오기까지 기다림과 준비하는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곳에서 하는 모든 순간들이 감사함과 자원함이 있는 같다. 초심을 잃어 고이지 않게, 내게 편한 것이 아니라 교회와 공동체에 유익이 되는 방향을 계속 생각해야겠다. 백암에서도 그렇고 캄보디아도 그렇고 내가 자연스럽게 머무는 공간과 시간들이 누군가에게 정말 바라고 원하는 곳임을 느끼며 지금의 순간들에 충성을 다하고 감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기적인 마음으로 나에게 좋은 것만 하거나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관점에서 모두를 살리고 세우는 방법들을 추적해야겠다.

  • Daniel Choi

    Moderator
    8월 31, 2025 at 4:30 오전

    때리면 예수천당 불신지옥만 나온 목사님 처럼 예수쟁이가 되고 싶다. 가장 고상한 지식,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요즘 마음에 깊게 와닿는다. 더 알고 싶고, 더 나누고 싶다.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더 가난한 마음으로 기도한다.

    말씀을 통하여 자신을 증거하는 전도자, 설교자가 아닌 그리스도만을 나타내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

    재정 상황이 바뀌었다. 이제 사업으로 수입을 얻지 못하면 안된다. 사역을 위한 안정적인 수입을 만들어가면 좋겠다. 재물을 주님께서 허락하시기를 기도하고 열심히 추진해보겠다 -웹개발 1주일 1사이트 도전 (지난 주 완료)

    소셜 미디어로 간결하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꾸준히 매일 영상을 찍고 나누고자한다.

  • Harmonica

    Moderator
    8월 31, 2025 at 4:56 오전

    1. 본문 요약 (잠언 29:17–23)

    🌷훈계와 징계 (17절): 자녀를 훈계하면 평안을 얻고, 반대로 무시하면 삶이 흔들린다.

    🌷언어의 힘 (18, 19, 20절): 묵시(하나님의 계시, 인도)를 떠나면 방탕하고, 말이 많거나 성급한 사람은 문제를 일으킨다.

    🌷겸손과 태도 (21–23절): 겸손한 사람은 존귀하지만, 거만한 자는 낮아진다. 말과 행동, 마음의 상태가 삶에 결과를 만든다.

    2. 묵시와 언어의 연결

    🌷 묵시(계시): 하나님의 뜻과 가르침을 깨닫는 눈과 마음.

    🌷 언어: 내가 말하는 것과 행동으로 나타나는 삶의 표현.

    🌷 본문은 묵시 없이 말과 행동이 많으면 방탕과 혼란을 낳는다는 점을 강조.

    🌷즉,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말씀 안에서 언어와 태도를 다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삶에 적용

    1. 말과 언어를 신중하게

    💡성급하거나 불필요한 말은 갈등과 문제를 만든다.

    💡하나님께 묵시를 구하고, 말씀 안에서 말과 행동을 조절해야 함.

    2. 훈계와 겸손

    💡훈계를 받아들이고 겸손히 순종하면 삶에 평안을 얻는다.

    💡자녀나 동료에게 사랑과 겸손으로 지도하고 교훈할 때 관계가 건강해짐.

    3. 묵시를 통한 삶의 방향

    💡하나님의 말씀과 계시를 삶의 기준으로 삼아야 함.

    💡말씀 없이 자기 생각만으로 말하고 행동하면 문제와 갈등이 생김.

    기도: 🌧️ 내 비전이랑 거는 없습니다.하나님 나라의그 비시세계 나를 초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시를 마음에 두고, 말과 행동을 신중히 다스리는 삶이 평안과 존귀를,

    남은 생애가 비전과 언어가 충만하길, 말 8% 행동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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